유재석 늑구 ‘유퀴즈’ 짤 화제 후 제작진 섭외력에 웃음 빵 “대신 마취총 쏜 수의사를”

서유나 2026. 4. 2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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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유퀴즈' 제작진의 섭외력에 웃음을 터뜨렸다.

4월 29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41회에는 오월드를 탈출한 늑구를 마취총으로 생포한 국립생태원 진세림 수의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늑구가 돌아올 때 여러 가지 밈들이 돌았다. 그중 늑구와 제가 앉아서 '유퀴즈'를 진행하는 밈도 참 재밌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의 "오늘 늑구를 모실 수 없어서"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진세림 수의사. 그는 '유퀴즈' 섭외를 받고 어땠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늑구 짤이 많이 돌았잖나. 늑구가 나갈 수 없으니까 현장에 있던 누군가는 나가겠다 (했는데 그게 저였다)"고 너스레 떨었다.

유재석은 "저도 '유퀴즈'를 진행하는 입장에서 제작진이 누군가를 모시지 않을까 했는데 늑구를 마취총으로 맞히신 수의사분을 (모셨다)"며 웃음을 빵 터뜨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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