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전멸' 토트넘 1군 붕괴, 시몬스 이어 솔란케도 '시즌 아웃'... 끝없는 부상 악령, 남은 건 강등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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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위기에 몰린 토트넘 홋스퍼에 초대형 악재가 터졌다.
핵심 공격수 사비 시몬스(23)에 이어 도미닉 솔란케(29)마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시각) "강등 위기에 처한 토트넘이 도미닉 솔란케마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또 다시 심각한 부상 악재를 맞았다"고 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간판스타' 손흥민(LAFC)마저 떠나며 구심점을 잃은 토트넘은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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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시각) "강등 위기에 처한 토트넘이 도미닉 솔란케마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또 다시 심각한 부상 악재를 맞았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 25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울버햄튼 원정에서 주앙 팔리냐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15경기 연속(6무 9패) 무승 늪에서 빠져나온 토트넘은 EPL 잔류 불씨를 겨우 살렸다. 리그 4경기를 남기고 승점 34(8승10무16패)로 강등권인 18위에 자리해 여전히 불안한 상황이다.
부상 악령도 찾아왔다. 선발 출전했던 솔란케는 전반 40분 만에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주저앉았고, 결국 히샬리송과 교체됐다. 정밀 검사 결과 햄스트링 파열로 확인됐다. 회복에 3주에서 최대 8주가 소요될 전망이라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올 시즌 초반 발목 수술을 받고 지난 1월 복귀해 20경기 6골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던 솔란케다. 그의 공백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에게 뼈아픈 손실이다.

현재 토트넘 선수단은 '병동'을 방불케 한다. 벤 데이비스, 데얀 쿨루셉스키, 제임스 매디슨이 이탈했고, 핵심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비롯 모하메드 쿠두스, 윌슨 오도베르까지 줄줄이 시즌 아웃이 확정됐다. 정상적인 라인업을 꾸리기조차 버거운 상태다.
올 시즌을 앞두고 '간판스타' 손흥민(LAFC)마저 떠나며 구심점을 잃은 토트넘은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다. 현재 8승 10무 16패(승점 34)로 강등권인 18위에 머물고 있다. 잔류 마지노선인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36)와는 승점 2점 차이로 피 말리는 순위 싸움을 펼쳐야 한다.
토트넘은 다음 달 4일 애스턴 빌라 원정을 시작으로 리즈 유나이티드(홈), 첼시(원정), 에버턴(홈)과의 4연전을 끝으로 시즌을 마감한다. 가용할 선수가 한정적인 상황에서 토트넘이 극적인 1부 리그 잔류를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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