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천시당, 기초의원 비례 1순위 확정… ‘원팀’으로 선거 필승 결의

김종하 2026. 4. 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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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29일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순위를 확정했다.

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의원 비례대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회의에는 고남석 시당위원장과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송영길(연수갑)·김남준(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 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들이 참석했다.

민주당 시당은 이번 선거구 획정에 따라 새롭게 추가된 선거구에 대해서도 조만간 경선 일정을 수립해 공천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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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선결과발표(기초비례)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29일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순위를 확정했다.

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의원 비례대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상무위원 투표 50%를 합산해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선 결과 영종구 1순위에는 조현정 현 민주당 중강옹 홍보소통위원장이 제물포구 1순위에는 김윤선 현 민주당 동미갑 동구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이 검단구 1순위에는 나선희 현 민주당 인천 서구병 장애인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앞서 이날 오전 시당은 세미나실에서 지역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회의에는 고남석 시당위원장과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송영길(연수갑)·김남준(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 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들이 참석했다.

고남석 시당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유능한 지방정부를 인천에서 실현해야 한다는 데 참석자 모두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지금은 개인의 이해를 넘어 당의 승리와 인천 발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시당은 이번 선거구 획정에 따라 새롭게 추가된 선거구에 대해서도 조만간 경선 일정을 수립해 공천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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