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원하는지 감도 안 온다...아스널, '유관 DNA' 알바레즈 영입 위해 "핵심-미래 자원 5명 매각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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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훌리안 알바레즈 영입을 위해 핵심 선수 5명의 매각도 마다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미러'는 29일(한국시간) "아스널은 바르셀로나와의 경쟁에서 승리하며 알바레즈를 영입하기 위해 5명을 매각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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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아스널은 훌리안 알바레즈 영입을 위해 핵심 선수 5명의 매각도 마다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미러'는 29일(한국시간) "아스널은 바르셀로나와의 경쟁에서 승리하며 알바레즈를 영입하기 위해 5명을 매각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알바레즈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소속되어 있는 스트라이커다. 2022-23시즌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하면서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곧장 적응해 활약을 펼쳤다. 맨시티 소속으로 103경기에 나서 36골 19도움을 올렸다. 엘링 홀란에게 밀려 주전으로 나서지 못해 이적을 택했다.
2024-25시즌을 앞두고 아틀레티코로 향했고, 한이라도 풀듯이 존재감을 뽐냈다. 데뷔 시즌, 54경기에 출전해 29골 7도움을 올렸다. 이번 시즌 역시 47경기 19골 9도움을 터뜨리며 에이스 역할을 해내고 있다. 아르헨티나 국대표팀으로서 월드컵 우승은 물론, 맨체스터 시티에서 여러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팬들 사이에서는 유관력이 대단하다는 평가가 있었다. 아틀레티코에서는 아직 우승하지 못했다.

아스널,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PSG)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틀레티코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도 이 점을 인정했다. 엄청난 비용이 예상된다. '미러'는 "1억 유로(약 1,731억 원)가 이적 협상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바이아웃 조항은 무려 5억 유로(약 8,655억 원)에 달한다"라고 알렸다.
아스널은 이적 자금 마련을 위해 최대 5명을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 에단 은와네리와 마일스 루이스-스켈리가 포함되어 있다"며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 출전 시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두 선수는 판매 시 순이익으로 간주되어 아스널에 상당한 재정적 유연성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벤 화이트도 후보 중 한 명이었다. '미러'는 "유리엔 팀버가 아스널의 1순위 오른쪽 풀백 자리를 꿰찼으며,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에서 5천만 파운드(약 999억 원)에 영입된 화이트는 상당한 수준의 이적료를 발생시킬 수 있는 카드다"라고 전했다.
최근 부진한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와 가브리엘 제주스도 포함되었다. 매체는 "마르티넬리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단 1골에 그치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아스널이 공격진을 강화하고 싶어하는 만큼, 그 과정에서 마르티넬리가 희생될 가능성이 있다"며 "제주스는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든다. 빅터 요케레스, 카이 하베르츠가 스트라이커 자리에서 뛸 수 있다. 추가로 알바레즈의 자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세 명 중에 제주스가 떠나게 될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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