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km' KIA 영건이 5무원을 못 벗어난다...시즌 첫 QS는 언제 나올까 [오!쎈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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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이의리가 최소한의 역할은 하고 내려왔다.
그러나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올 시즌 5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7.71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결국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의 퀄리티스타트 경기가 필요한 시점에서 또 다시 이를 달성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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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석우 기자] 2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KIA는 이의리가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이의리가 1회말 2실점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6.04.29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poctan/20260429204837075lgxo.jpg)
[OSEN=창원, 조형래 기자] KIA 타이거즈 이의리가 최소한의 역할은 하고 내려왔다. 그러나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의리는 2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87구 5피안타(2피홈런) 2볼넷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올 시즌 5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7.71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17일 두산전 5이닝 5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하지만 KT전 5이닝 4피안타 4볼넷 3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하면서 다시 패전 투수가 됐다.
1회부터 실점했다. 선두타자 김주원은 헛스윙 삼진 처리했지만 박민우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했다. 그리고 박건우에게 투런포를 허용했다. 1볼 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149km 패스트볼이 일격을 당했다. 0-2로 끌려갔다. 데이비슨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지만 이우성에게 다시 중전안타를 맞았다. 이후 신재인은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워 1회를 겨우 넘겼다.
2회에는 선두타자 안중열을 1루수 파울플라이로 처리했다. 그러나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천재환에게 2볼 카운트로 몰린 뒤 148km 패스트볼을 밀어 넣다 좌월 솔로포를 허용했다. 홈런 2방으로만 실점을 이어갔다. 최정원은 1루수 땅볼 실책으로 내보냈지만 김주원을 삼진 처리한 뒤 2루 도루까지 저지하면서 2아웃이 한꺼번에 올라갔다. 2회를 마쳤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2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KIA는 이의리가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이의리가 1회말 1사 1루 NC 다이노스 박건우에게 우월 2점 홈런을 맞고 타구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2026.04.29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poctan/20260429204837344hbjv.jpg)
3회에도 선두타자 박민우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했지만 한준수가 2루 도루를 저지하면서 주자가 지워졌다. 박건우에게 다시 볼넷을 허용했지만 데이비슨을 우익수 뜬공, 이우성은 삼진으로 처리하면서 3회를 넘겼다.
4회에는 신재인을 3루수 땅볼로 유도했다. 안중열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천재환과 최정원을 모두 삼진으로 솎아내면서 4회를 넘겼다.
5회초 타선이 한준수와 박민의 백투백 홈런으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5회말에는 김주원을 2루수 땅볼, 박민우는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이후 박건우는 피치클락 위반 삼진으로 솎아내면서 5회를 마쳤다.
6회부터 조상우가 마운드에 올라왔고 이날 임무를 모두 마쳤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시속 151km를 찍었다. 패스트볼 47개, 슬라이더 23개, 커브 9개, 체인지업 8개를 구사했다.
이날 2개의 볼넷만 내줬다. 피홈런을 기록했지만 그래도 이닝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모습들이 나오면서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러나 결국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의 퀄리티스타트 경기가 필요한 시점에서 또 다시 이를 달성하지 못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29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KIA는 이의리가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이의리가 2회말 1사 NC 다이노스 천재환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맞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6.04.29 / foto0307@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poctan/20260429204837547fkaw.jpg)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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