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주미대사관 공사·미국 담당 국장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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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주미국대사관 공사들을 교체한다.
본부에서는 미국을 담당하는 국장을 교체했다.
한편 외교부는 이날 본부 국장 인사와 공관장 인사를 단행했다.
실제 외교부 본부 국장 인사는 계엄 등 여파로 인해 지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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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mk/20260429204801568dwsn.jpg)
29일 외교가에 따르면 외교부는 주미대사관 공사 가운데 경제공사와 공공외교공사를 교체할 예정이다. 신임 경제공사에 김선영 양자경제국장이 공공외교공사로는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이 임명된 것으로 전해졌다. 발령은 이르면 30일, 부임은 내달 중에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공석인 정무공사 자리에도 조만간 신규 인원이 임명될 예정이다.
한편 외교부는 이날 본부 국장 인사와 공관장 인사를 단행했다. 미국을 담당하는 북미국에는 이원우 북미국 심의관이, 동북·중앙아시아국장에 남진 동북·중앙아시아국 심의관이 임명됐다. 유럽국장에는 박형철 유럽국 심의관, 공공문화외교국장에는 오진희 아시아태평양국 심의관, 양자경제외교국장에는 김석우 양자경제외교국 심의관이 임명됐다.
주요국 공관장 인사도 단행됐다. 주프랑스대사에 권혁운 주세네갈대사, 주쿠웨이트대사에 김장현 주일본공사, 주제네바대사에 윤성미 전 2025년 APEC 정상회의 고위관리회의 의장, 주후쿠오카총영사에 강석희 경상북도 국제관계대사, 주뉴욕총영사에는 김상호 전 경기도 하남시장을 임명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같은 인사 배경에 대해 “인사 주기에 맞춰 인원 교체가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외교부 본부 국장 인사는 계엄 등 여파로 인해 지연돼 왔다. 북미국장을 포함해 대부분의 국장들이 통상적인 근무 기간을 이미 넘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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