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150km 강속구에 맞았다, '아찔 사구' 심우준 괜찮나…한화 "왼쪽 전완부 타박상 교체, 아이싱 치료" [MD대전]
대전 = 이정원 기자 2026. 4. 29. 20:42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사구에 의한 왼쪽 전완부 타박상."
한화 이글스 내야수 심우준은 괜찮을까.
심우준은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4차전에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심우준은 3회 아찔한 상황을 맞이했다. 팀이 0-5로 뒤지던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심우준은 1B-2S에서 SSG 선발 미치 화이트의 150km 직구에 왼쪽 팔뚝을 맞았다. 심우준은 고통을 호소했지만 훌훌 털고 일어나 1루로 향했다. 화이트도 미안함을 표시했다.
이후 심우준은 2루 도루를 시도했다. 심판의 최초 판정은 세이프, 그러나 SSG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고 아웃으로 번복됐다. 그리고 한화 벤치는 4회초 수비에 들어가기 앞서 심우준을 빼고 이도윤을 투입했다.
한화 관계자는 "심우준 선수는 사구에 의한 왼쪽 전완부 타박상으로 교체됐다. 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심우준은 이날 경기 전까지 20경기 18안타 2홈런 10타점 16득점 5도루 타율 0.269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 생일 자축 3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더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SSG가 6-1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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