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전차' 한화생명, '8전 전승' KT에 첫패 안겼다… 공동 1위로 1R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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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1위 KT 롤스터를 꺾고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한화생명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CK 정규시즌 1라운드 KT와의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한화생명은 이 승리로 시즌 8승1패를 기록하며 KT와 공동 1위로 올라섰다.
단독 1위 KT는 이날 패배로 한화생명과 승리 및 득실차 동률로 공동 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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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화생명이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1위 KT 롤스터를 꺾고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한화생명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CK 정규시즌 1라운드 KT와의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한화생명은 이 승리로 시즌 8승1패를 기록하며 KT와 공동 1위로 올라섰다. 단독 1위 KT는 이날 패배로 한화생명과 승리 및 득실차 동률로 공동 1위가 됐다.
1위 KT와 2위 한화생명의 맞대결. 1세트, '커즈' 문우찬이 바텀 2렙갱을 성공하며 KT가 먼저 웃었다. 이후 두 팀은 엎치락뒤치락 치열한 난타전을 펼쳤다.
이후 두 팀은 세 번째 용을 놓고 무려 세 차례나 격돌했다. 한화생명은 라인을 버리고 용을 치는 강수를 뒀고 결국 세 번째 용을 획득했다. 이후 한타까지 대승을 거두며 21분, 바론을 획득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KT도 세 명을 잡으면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미 승부의 추는 한화생명 쪽으로 기울어져 있었다. 한화생명은 27분, 네 번째 용과 함께 KT의 모든 선수를 잡으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1세트는 한화생명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2세트, 이번에도 바텀에서 선취점이 나왔다. 다만 주인공은 1세트와 달리 한화생명이었다. 이어 타워 다이브까지 성공하며 크게 앞서나갔다. 한화생명은 루시안-밀리오의 성장을 앞세워 용을 먹고 있던 커즈를 잡는 데 이어 '비디디' 곽보성까지 처치하면서, 빠르게 스노우볼을 굴려나갔다.
KT는 탑의 우위를 이용해 한화생명의 두 번째 용을 끊으며 급한 불은 껐다. 하지만 한화생명 특유의 과감한 교전력과 돌진을 이용, 19분경 한타에서 KT의 추격을 확실히 뿌리치는 데 성공했다.
한화생명은 거침없었다. 압도적 우위 속 연이어 승리를 거뒀다. 26분, 바론을 획득한 한화생명은 결국 2-0 승리를 완성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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