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캡틴' 오지환, 엉덩이 근육 불편감으로 교체… "선수 보호 차원"

고재완 2026. 4. 29. 2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 트윈스의 '캡틴' 오지환이 경기 도중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교체됐다.

오지환은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6회말 수비를 앞두고 신민재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LG 측은 "오지환은 오른쪽 엉덩이 근육에 불편감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2루수 구본혁이 유격수로 자리를 옮겼고 오지환 대신 투입된 신민재가 2루수를 맡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LG의 경기. 6회초 무사 2루 LG 오지환이 희생 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29/

[수원=스포츠선 고재완 기자] LG 트윈스의 '캡틴' 오지환이 경기 도중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교체됐다. 큰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오지환은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6회말 수비를 앞두고 신민재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LG 측은 "오지환은 오른쪽 엉덩이 근육에 불편감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2루수 구본혁이 유격수로 자리를 옮겼고 오지환 대신 투입된 신민재가 2루수를 맡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