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안나, 이북 출신 할아버지→세상 떠난 언니…가정사 고백 후 오열 ('동상이몽')

강지호 2026. 4. 2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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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허안나가 그간 말하지 않았던 가정사를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허안나와 오경주 부부가 출연해 무속인을 찾아 점사를 봤다.

이에 허안나는 잠시 말을 멈춘 뒤 "있었다. 자연임신 됐었는데 (유산이 되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허안나는 "4~5년 전에 친언니가 먼저 갔다. 갑작스럽게 떠났다"며 우울증으로 먼저 세상을 떠난 언니의 사연을 고백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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