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부터 정치권까지 '대통합'…장항준→대통령 지지 받으며 전국적 신드롬 일으킨 韓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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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 이름은'이 세대를 관통하는 진한 울림을 선사하며 거대한 파도를 만들어내고 있다.
단순한 극장 관람을 넘어 시민과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자발적으로 스크린을 여는 '430인 릴레이 상영회'가 연일 성황을 이루는 가운데, 추진위 측은 이를 기념하는 특별한 '모자(母子)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흥행 열기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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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영화 '내 이름은'이 세대를 관통하는 진한 울림을 선사하며 거대한 파도를 만들어내고 있다. 단순한 극장 관람을 넘어 시민과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자발적으로 스크린을 여는 ‘430인 릴레이 상영회’가 연일 성황을 이루는 가운데, 추진위 측은 이를 기념하는 특별한 ‘모자(母子)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흥행 열기에 불을 지폈다.
이번 릴레이 상영 추진을 기념해 새롭게 공개된 2종의 모자 포스터는 주인공 영옥 역의 신우빈과 정순 역의 염혜란 배우의 따뜻하면서도 애틋한 교감을 담아냈다. “가장 친밀한 엄마의 가장 낯선 비밀”, “나의 1998년과 어멍의 1949년이 마침내 맞닿는 순간”이라는 카피는 78년의 시린 시간을 건너 비로소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두 사람의 서사를 응축해 보여준다. 극 중 묻어두었던 아픈 비밀이 마침내 찬란한 진실로 피어나는 서사가 현실의 릴레이 상영회라는 연대의 물결과 맞닿으며 묵직한 감동을 배가시킨다

이재명 대통령 내외의 1호 관람으로 닻을 올린 릴레이 상영은 스크린의 전설 박중훈 배우와 여성영화인모임과 채윤희 전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의 바통 터치로 초반 화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천주교 문창우 주교와 제주4·3평화재단 임문철 이사장이 릴레이 후원 시사에 전격 동참하며 종교계와 시민사회의 굳건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여기에 강요배 화백의 예술혼, 김만덕기념관 강영진 관장의 나눔 정신이 더해졌고, 김동범·부지영 감독 등 동료 영화인들도 연대의 뜻을 밝히며 상영회는 빈틈없이 채워지고 있다.

현재 성황리에 N차 관람을 이끌고 있는 상영회는 앞으로 더욱 거대한 물결을 예고한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민주당 후보, ‘제주의 긍지’ 고두심 배우와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과 더불어 '미생', '내부자들'의 윤태호 작가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선뜻 뜻을 모았다. 영화 '내 이름은' 측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 감독들과 최정상급 배우들의 ‘영화 '내 이름은' 430인 릴레이 상영’ 동참을 추가로 끌어내며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러한 범국민적 지지는 개봉 2주 차 16만 관객 돌파에 이어 20만 명 돌파를 예고하는 놀라운 흥행 지표로 직결되고 있다. 염혜란 배우의 동문인 여수고등학교를 비롯하여 중간고사를 마친 후 관람하겠다는 중·고등학생들의 단체 관람 문의가 쇄도하는 등 '내 이름은'은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텍스트로서 대한민국 극장가에 찬란한 동백꽃을 피워내고 있다.

대통령부터 학생까지 전 세대의 심장을 울리며 대한민국 극장가에 찬란한 동백꽃을 피우고 있는 영화 '내 이름은'은 전국 극장에서 가슴 벅찬 감동과 함께 절찬 상영 중이다.
김도현 기자/ 사진=청와대, '내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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