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현장 목소리 청취

이영지 2026. 4. 29. 19: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양주 시작… 시·군 순회 간담회

경기신용보증재단이 29일 남양주에서 개최한 ‘온(ON)다! 팝업스토어’ 간담회를 시작으로 경기도내 31개 시·군을 모두 순회하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다. 2026.4.29 /경기신용보증재단 제공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남양주를 시작으로 경기도내 31개 시·군을 모두 순회하며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경기신보가 29일 남양주에서 개최한 ‘온(ON)다! 팝업스토어’ 간담회에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해 남양주시 소상공인·자영업자·중소기업 및 유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민선 9기로 교체되는 시기에 정책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지역 현장의 수요를 보증 지원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시·군 협력을 강화하는 ‘경기도형 금융 플랫폼’ 구축을 이번 간담회를 통해 추진한다. 경기신보는 시·군별 산업 특성과 기업 경영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맞춤형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책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날 남양주에서 열린 첫 간담회에선 경기신보가 발간한 ‘2025 경기도 소상공인 백서’를 바탕으로 정책 방향과 지원사업이 지역 기업인·소상공인 등에 공유됐다.

경기신보는 그동안 수소 융합 클러스터, 신재생에너지, 반도체, AI(인공지능) 기반 클라우드, ECO 산업 등 남양주 전략산업 분야 기업에 대한 특례보증을 통해 지역 성장 기반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경기신보는 현장에서 확인된 정책 수요를 분석하고 지역 산업과 기업 현실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과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영지 기자 bbangzi@kyeongin.com

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