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백,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함평사랑 전국아마추어골프대회 우승

김세훈 기자 2026. 4. 2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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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백이 전국 미드아마추어 골프 무대 정상에 올랐다.

허지백은 29일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이 주관해 이틀간 전라남도 베르힐CC함평에서 개최한 ‘2026 함평사랑 전국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 최종 합계 143타를 기록하며 남성선수권부에서 우승했다.

허지백은 대회 첫날 73타로 선두권에 자리했고, 최종일 2언더파 70타를 몰아치며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허지백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으로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허지백은 개인전 우승뿐 아니라 단체전 우승도 이끌었다. 허지백이 강권오, 장흥수와 함께 출전한 바이네르는 합계 291타로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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