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이숙캠' 합류할 때…'전처' 조윤희는 우간다서 '눈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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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희가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는 고단한 일상 속에서도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근황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내고 있다.
조윤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MBC나눔 프로젝트 희망의 발걸음 '집으로 돌아오는 길, 우간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조윤희는 지난 2017년 이동건과 결혼해 딸 로아를 얻었으나, 3년 만인 2020년 합의 이혼 후 홀로 아이를 양육하며 씩씩한 '싱글맘'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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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조윤희가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는 고단한 일상 속에서도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근황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내고 있다.
조윤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MBC나눔 프로젝트 희망의 발걸음 '집으로 돌아오는 길, 우간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윤희는 붉은 흙길 위에서 현지 아이들과 손을 맞잡고 걷거나, 교실에서 아이와 눈을 맞추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가 한 아이를 가슴에 꼭 끌어안고 있는 장면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를 향해 깊게 허리를 숙이고 눈높이를 맞춘 채 교감을 나누는 모습에서, 한 아이의 엄마로서 그가 느끼는 진한 모성애와 인류애가 동시에 전해졌다. 화려한 배우의 모습 대신 수수한 차림으로 현지의 슬픔과 희망을 함께 공유하는 그의 진정성 있는 태도가 눈길을 끈다.

이러한 조윤희의 행보가 전해진 가운데, 전남편인 배우 이동건의 새로운 예능 합류 소식도 동시에 전해져 묘한 대비를 이뤘다. 29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동건은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한 진태현의 빈자리를 대신해 프로그램에 정식 합류했다.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로, 그의 출연 분량은 오는 7월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동건이 이혼 위기의 부부들을 관찰하고 조언하는 '이혼 전문' 예능의 얼굴로 복귀를 알린 반면, 조윤희는 아픔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 위로를 전하는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조윤희는 지난 2017년 이동건과 결혼해 딸 로아를 얻었으나, 3년 만인 2020년 합의 이혼 후 홀로 아이를 양육하며 씩씩한 '싱글맘'의 길을 걷고 있다.

현지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내민 그의 모습에 팬들은 "마음이 정말 예쁜 배우", "로아 엄마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한다"며 뜨거운 지지를 보내고 있다. 한국을 떠나 우간다의 아이들을 품에 안으며 위로를 전한 그가 앞으로 보여줄 또 다른 성숙한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조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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