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을’ 김남준 ‘이재명의 1번 타자’…선거 캠페인 콘셉트 공개

박귀빈 기자 2026. 4. 29. 18: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계양을 예비후보가 오는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캠프에 지난 21대 대선에서 함께 동고동락한 인사들을 영입하면서 선거 레이스 본격화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보궐선거에 지난 대선에서 함께 동고동락한 전문가들이 합류하며 큰 힘을 얻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계양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는 1번 타자가 되겠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계양을 보궐에 이재명 대통령 만든 선거 브랜딩 전문가 다시 뭉쳐
강영호 작가, 손현호 디자이너 등 선거 콘셉트 이미지 전문가 참여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계양을 예비후보. 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계양을 예비후보가 오는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캠프에 지난 21대 대선에서 함께 동고동락한 인사들을 영입하면서 선거 레이스 본격화하고 있다.

29일 김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재명의 1번 타자’를 선거 컨셉으로 정했다. 여기에 선거캠프에는 이 대통령의 대선 캠페인을 이끌었던 선거 브랜딩 전문가인 강영호 사진작과 손현호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김 작가는 이 대통령과의 오랜 인연을 통해 ‘정치 사진의 지평을 넓힌 거장’으로 평가 받는다. 지난 대선 당시 이 대통령의 포스터 사진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진을 담당했다. 또 손 디자이너는 지난 대선에서 포스터·명함·현수막 등 공보물 디자인을 총괄했다. 이들은 모두 지난 대선에서 김 예비후보와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이미지 브랜딩 작업을 이어갔다.

앞서 김 예비후보는 지난 21대 대선 당시 ‘진짜 대한민국’ ‘K-이니셔티브’ 등 이 대통령의 주요 슬로건을 기획했다.

또 박현석·최정민 변호사 역시 김남준 예비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이들은 이재명 대선캠프 당시 법률지원단으로, 박 변호사는 지난해 이 대통령이 공직선거법 항소심의 공동 변호인으로 임했다. 최 변호사 역시 19대 대선 경선에서부터 경기도지사·20~21대 대선까지 이 대통령의 법률 지원을 맡았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보궐선거에 지난 대선에서 함께 동고동락한 전문가들이 합류하며 큰 힘을 얻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계양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는 1번 타자가 되겠다”고 했다. 이어 “이를 통해 이재명의 약속을 김남준이 완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박귀빈 기자 pgb0285@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