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백, 함평사랑 전국아마추어골프대회 역전 우승..미드아마 최강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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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백이 '2026 함평사랑 전국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남성선수권부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함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이 주관했고,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전남 함평에 있는 베르힐CC함평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함평군과 함평군체육회, (사)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의 긴밀한 협력 속에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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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인오 기자) 허지백이 '2026 함평사랑 전국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남성선수권부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함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이 주관했고,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전남 함평에 있는 베르힐CC함평에서 열렸다.
허지백은 대회 첫날 73타로 선두권에 자리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인 뒤, 최종일 2타를 줄이는 70타를 기록하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최종 합계 143타를 적어낸 허지백은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정동혁은 최종일 70타를 몰아치며 합계 145타(75, 70)로 준우승을 차지했고, 주영민은 145타(73, 72)로 3위에 올랐다. 김양권 역시 145타(72, 73)를 기록하며 4위에 자리했고, 박규림이 147타(75, 72)로 5위를 기록했다.
단체전에서는 바이네르가 압도적인 팀워크로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 우승자 허지백을 중심으로 강권오, 장흥수가 팀을 이룬 바이네르는 1라운드 147타, 최종일 144타를 합쳐 합계 291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TOUR AD팀(송문수, 조영우, 주영민)은 합계 295타(148, 147)로 끝까지 추격했지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대회는 함평군과 함평군체육회, (사)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의 긴밀한 협력 속에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베르힐CC함평의 뛰어난 코스 환경과 완성도 높은 세팅은 참가 선수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안겼다.
대회 관계자는 "함평사랑 전국아마추어골프대회가 전국 골프 애호가들에게 함평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미드아마추어 골프의 질적 성장과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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