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하차' 진태현, 의미심장 심경글…"모든 것은 다 내가 선택한 책임"[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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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 하차 후 담담한 심경을 전했다.
직접 프로그램명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마지막 녹화를 마치고 하차한 JTBC 부부 솔루션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하차 이후 심경을 에둘러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JTBC 측은 지난 27일 진태현의 '이혼숙려캠프' 하차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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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 하차 후 담담한 심경을 전했다.
진태현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 박시은과 산책을 즐긴 일상을 공유하며 "모든 것은 살다 보면 그냥 인생의 점일 뿐이다. 모든 것은 다 이유가 있고, 모든 것은 다 제가 선택한 책임"이라고 밝혔다.
진태현은 "저에겐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 그럼 이미 다 가진 것"이라며 "겉으로 보이는 것으로 평가하는 세상에서 진짜 삶으로 살아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가짜로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랑하는 아내와 아빠라고 불러주는 딸들, 후원하고 있는 육상 장학생 아이들을 사랑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다른 건 다 살아가는 도구일 뿐이지 전부가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직접 프로그램명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마지막 녹화를 마치고 하차한 JTBC 부부 솔루션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하차 이후 심경을 에둘러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JTBC 측은 지난 27일 진태현의 '이혼숙려캠프' 하차를 공식화했다. 이에 진태현은 28일 손편지를 통해 심경을 전한 데 이어, 연일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끈다.
한편 진태현의 빈자리는 배우 이동건이 새롭게 합류해 채울 예정이다.
다음은 진태현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아내가 산책을 다녀오자며 즐겁게 산보를 즐겼습니다
모든것은 살다보면 그냥 인생의 점일뿐입니다
모든것은 다 이유가 있고요
모든것은 다 제가 선택한 책임입니다
저에겐 사랑하는 아내가 있습니다
그럼 이미 다 가진것입니다
겉으로 보이는걸로 평가하는 세상에서
진짜 삶으로 살아내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가짜로 이미지로 포장으로 살아갈 이유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빠라고 불러주는 딸들
후원하고 있는 육상 장학생 아이들
사랑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다른건 다 살아가는 도구일뿐이지
전부가 될수 없습니다
오늘 시간 되시면 산보하시면서
감사의 이유를 찾아보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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