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오프닝] 2년 늘어난 징역 7년 / 김범석, 쿠팡 '총수' 지정 / 하라는 조사 않고 '색출'

오대영 앵커 2026. 4. 2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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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JTBC 뉴스룸을 시작합니다.

1. 2년 늘어난 징역 7년

내란재판부의 첫 판단은 무거웠습니다. '체포방해' 2심에서 1심보다 2년 늘어난 징역 7년이 나왔습니다. 윤 전 대통령 주장은 모두 기각됐습니다. 이번에는 범죄전력이 없다는 점이 별로 참작되지 않았습니다. 국격을 떨어뜨린 '외신 허위 공보'가 유죄로 바뀌었습니다.

2. 김범석, 쿠팡 '총수' 지정

총수 아닌 총수였던 김범석 의장이 이제는 뒤로 숨을 수 없게 됐습니다. 공정위가 쿠팡의 '동일인'을 변경했습니다. 앞으로는 법적 책임은 물론이고, 각종 규제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3. 하라는 조사 않고 '색출'

대통령은 진상 조사를 하라 했는데 제보자를 색출하고 있습니다. JTBC가 방첩사의 정치사찰 정황을 보도한 뒤 벌어진 일입니다. 오늘은 민간인으로 번진 사찰 의혹, 언론 제보가 국가전복 시도라는 방첩사의 행태를 단독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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