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정동영 '조선' 호칭, 경질 사유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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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북한의 공식 국호를 '조선'으로 칭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대해 경질 사유가 하나 더 늘었다고 비난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SNS에 글을 올려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겠다는 것은 북한식 두 국가론에 따라 별도의 동등한 국가로 인정하겠다는 뜻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정 장관은 지난달 통일부·통일연구원 공동주최 학술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한국·조선, 한조관계' 등으로 북한의 공식 국호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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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북한의 공식 국호를 '조선'으로 칭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대해 경질 사유가 하나 더 늘었다고 비난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SNS에 글을 올려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겠다는 것은 북한식 두 국가론에 따라 별도의 동등한 국가로 인정하겠다는 뜻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헌법 제3조 영토 조항에 위반되고, 북한을 통일의 대상으로 보는 헌법 제4조 통일조항에도 어긋난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정 장관은 지난달 통일부·통일연구원 공동주최 학술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한국·조선, 한조관계' 등으로 북한의 공식 국호를 사용했습니다.
YTN 이종구 (jongku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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