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연장 승부 끝 두산 베어스 제압…끈질긴 뒷심으로 값진 1승

정성용 기자 2026. 4. 29. 1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성용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4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5-4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9회말 불펜이 흔들리며 동점을 허용했고,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 10회초 삼성은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선발과 불펜, 타선이 모두 힘을 보태며 삼성은 의미 있는 승리를 챙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뉴스] 정성용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4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5-4 승리를 거뒀다. 선발진의 안정적인 투구와 경기 후반 집중력이 승부를 갈랐다.

7연패 탈출 기쁨 나누는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사진=인스타그램 @samsunglions_baseballclub

삼성은 초반 상대 마운드에 막혀 공격 흐름을 쉽게 풀지 못했지만, 중반 들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4회초 주자들이 출루한 상황에서 적시타와 상대 수비 틈을 파고들며 먼저 2점을 얻었다. 이어 다음 이닝에도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3-0으로 차이를 벌렸다.

선발 투수 후라도의 호투도 돋보였다. 그는 7이닝 동안 실점 없이 두산 타선을 막아내며 경기 주도권을 지켜냈다. 위기 상황마다 침착하게 아웃카운트를 늘리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 경기는 마지막까지 쉽게 끝나지 않았다. 삼성은 9회말 불펜이 흔들리며 동점을 허용했고,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흐름이 상대 쪽으로 넘어가는 듯했지만 선수단은 흔들리지 않았다.

연장 10회초 삼성은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정적인 순간 연속 출루와 적시타로 2점을 보태며 앞서 나갔고, 10회말 한 점을 내줬지만 더 이상의 추격은 허용하지 않았다. 마운드는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승리를 완성했다.

타선에서는 김성윤이 멀티히트와 타점 생산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최형우도 중심 타선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선발과 불펜, 타선이 모두 힘을 보태며 삼성은 의미 있는 승리를 챙겼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정성용 기자 syjung7777@daum.net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