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진태현 아웃·이동건 투입…관건은 설득력 [ST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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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가 진태현을 빼고 이동건을 투입했다.
29일 JTBC '이혼숙려캠프' 측은 이동건의 합류 소식을 밝히며 오는 7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숙려기간을 통해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예능으로, 진태현, 서장훈, 박하선이 고정MC로 출연해 부부상담을 돕고 있다.
"새로운 시각 기대"라는 반응과 "진태현의 빈자리"이라는 아쉬움이 공존하는 가운데, 개편된 '이혼숙려캠프'의 변화가 자리를 잡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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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이혼숙려캠프'가 진태현을 빼고 이동건을 투입했다. 출연진 교체 소식에 상반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JTBC '이혼숙려캠프' 측은 이동건의 합류 소식을 밝히며 오는 7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숙려기간을 통해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예능으로, 진태현, 서장훈, 박하선이 고정MC로 출연해 부부상담을 돕고 있다.
진태현은 연예계 소문난 사랑꾼 남편으로 위기의 봉착한 부부들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부부 심리극에서 남편 측 조교 역할을 진정성있게 소화하고, 문제점을 정확히 짚어내는 등의 능력으로 시청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았다.
JTBC 측은 "프로그램에 변화를 주기 위한 재정비 차원"이라고 설명했지만, 정규 편성 원년 멤버이자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던 진태현만 교체되는 것이 의문을 안기고 있다.
이 가운데 진태현이 SNS를 통해 게재한 자필편지도 의문을 키웠다. 그는 "매니저를 통해 저의 하차에 관한 제작진의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로 '이혼숙려캠프'를 떠나게 됐다"며 "25년 연예인 생활 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했고, 진정성 있게 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아내와 더욱더 '결혼장려커플'로 살면서 감사와 사랑 가득하게 살아겠다. 앞으로도 여러 방송과 또 준비하는 여러 도전도 열심히 해보겠다.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는 새롭게 투입되는 이동건을 향한 엇갈린 반응으로 이어졌다. 이동건은 지난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하지만 결혼 3년 뒤 합의 이혼 후 지난해 16살 연하 배우 강해림과 열애설에 휩싸여 주목받기도 했다. 현재는 방송 활동과 제주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돌싱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혼숙려캠프'는 두터운 시청자층을 보유한 예능이다. 공감, 진정성이 우선이 되어야하는 프로그램 취지상 이동건이 얼마나 시청자를 설득시킬 수 있을지 관건이다.
기존 핵심 멤버의 갑작스러운 교체에 대해 시청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새로운 시각 기대"라는 반응과 "진태현의 빈자리"이라는 아쉬움이 공존하는 가운데, 개편된 '이혼숙려캠프'의 변화가 자리를 잡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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