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오래 걸릴 것 같다” 5월 중순 복귀 예상되는 SSG 전영준…고명준은 회복만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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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우투수 전영준(24)의 1군 복귀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전망이다.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55)은 29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현재 허리 통증에서 회복 중인 전영준의 최근 몸 상태를 전했다.
전영준은 올 시즌 초반 SSG 불펜에서 궂은일을 맡아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러나 전영준은 지난 24일 1군 엔트리에서 갑작스럽게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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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55)은 29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현재 허리 통증에서 회복 중인 전영준의 최근 몸 상태를 전했다.
전영준은 올 시즌 초반 SSG 불펜에서 궂은일을 맡아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12경기에서 승패 없이 1세이브, 평균자책점(ERA) 9.00을 기록했다. 가장 최근 등판인 21일, 2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서는 잇따라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그러나 전영준은 지난 24일 1군 엔트리에서 갑작스럽게 말소됐다. 원인은 허리 통증이었다. 통증을 가라앉히고 1군으로 돌아오기까지 약 10일 정도면 충분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복귀 시점이 조금 더 미뤄졌다.

이 감독은 29일 “영준이가 생각보다 오래 걸릴 것 같다. 10일이면 될 것으로 봤는데, 지금은 5월 중순 정도 복귀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투수 쪽에서는 필승조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선수가 보이지 않는다. 2군에서 올릴 만한 투수를 찾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올라올 만한 선수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야수 쪽에도 부상 공백이 있다. 올 시즌 17경기에서 타율 0.365, 4홈런, 12타점 등을 기록한 고명준(24)이 투구에 맞고 척골이 골절돼 19일 1군에서 말소됐다. 회복에만 약 4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재활 기간까지 고려하면 6월 중순은 돼야 1군에 올라올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대전|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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