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서 10대·경찰관 등 8명 공격한 40대 남성‥집 포위 후 덮쳤지만 '도주'

신지영 shinji@mbc.co.kr 2026. 4. 29. 17: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오전 7시 20분쯤 일본 도쿄도 훗사시 한 주택가에서 40대 남성이 10대 남자 고등학생 2명을 둔기로 폭행하는 일이 일어났다고 NHK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일로 폭행당한 고교생 중 1명이 얼굴에 중상을 입는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일본 언론은 "남성이 범행 당시 '시끄럽다'며 소년을 공격했다"며 "3년여 전에도 소음을 이유로 폭행 사건을 일으킨 바 있다"고 전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입니다

오늘 오전 7시 20분쯤 일본 도쿄도 훗사시 한 주택가에서 40대 남성이 10대 남자 고등학생 2명을 둔기로 폭행하는 일이 일어났다고 NHK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후 남성은 출동한 경찰관 6명을 향해 농약으로 추정되는 약품을 뿌린 뒤 집 안으로 들어가 농성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대치 끝에 정오 무렵 남성의 집으로 진입했지만 이미 남성은 도주해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이 일로 폭행당한 고교생 중 1명이 얼굴에 중상을 입는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일본 언론은 "남성이 범행 당시 '시끄럽다'며 소년을 공격했다"며 "3년여 전에도 소음을 이유로 폭행 사건을 일으킨 바 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주민을 대피시키고 남성의 행방을 추적 중이며 무기 소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신지영 기자(shinj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8931_369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