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서 10대·경찰관 등 8명 공격한 40대 남성‥집 포위 후 덮쳤지만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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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20분쯤 일본 도쿄도 훗사시 한 주택가에서 40대 남성이 10대 남자 고등학생 2명을 둔기로 폭행하는 일이 일어났다고 NHK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일로 폭행당한 고교생 중 1명이 얼굴에 중상을 입는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일본 언론은 "남성이 범행 당시 '시끄럽다'며 소년을 공격했다"며 "3년여 전에도 소음을 이유로 폭행 사건을 일으킨 바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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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20분쯤 일본 도쿄도 훗사시 한 주택가에서 40대 남성이 10대 남자 고등학생 2명을 둔기로 폭행하는 일이 일어났다고 NHK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후 남성은 출동한 경찰관 6명을 향해 농약으로 추정되는 약품을 뿌린 뒤 집 안으로 들어가 농성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대치 끝에 정오 무렵 남성의 집으로 진입했지만 이미 남성은 도주해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이 일로 폭행당한 고교생 중 1명이 얼굴에 중상을 입는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일본 언론은 "남성이 범행 당시 '시끄럽다'며 소년을 공격했다"며 "3년여 전에도 소음을 이유로 폭행 사건을 일으킨 바 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주민을 대피시키고 남성의 행방을 추적 중이며 무기 소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신지영 기자(shinj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8931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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