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과 열애' 최정훈, 직접 발로 뛰었다→나영석도 깜짝…"지금 난리나"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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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정훈이 직접 보낸 메시지를 계기로 나영석 PD와의 만남이 성사됐다.
이번 출연은 최정훈이 나영석 PD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내면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나영석 PD는 실제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잔나비 최정훈이다. 나 피디님 언급 영상으로 팬카페가 난리가 났다. 언제든 제가 필요하다면 주저 말고 불러달라"는 문장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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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최정훈이 직접 보낸 메시지를 계기로 나영석 PD와의 만남이 성사됐다.
지난 28일 채널 '십오야' 라이브 방송에는 데뷔 12주년을 맞은 밴드 '잔나비'가 출연했다. 이번 출연은 최정훈이 나영석 PD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내면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만남이 성사된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나영석 PD는 "오늘 만남은 놀랍게도 제가 아무 기대 없이 내뱉은 한마디가 도화선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브 방송 중 '잔나비 불러달라'는 댓글을 보고 '출연하시면 너무 좋겠다'고 말했다. 이후 정훈 씨가 연락을 주셨다"고 덧붙였다. 당시 발언이 실제 출연으로 이어진 과정이 소개됐다.
최정훈은 메시지를 보내기까지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제가 메시지를 보냈다. 너무 덥석 무는 것처럼 보일까 봐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나영석 PD는 "저희는 당연히 '누가 신경이나 쓰겠냐'고 넘어갔는데 정훈 씨가 직접 연락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깜짝 놀랐다"고 반응했다.

이어 나영석 PD는 실제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잔나비 최정훈이다. 나 피디님 언급 영상으로 팬카페가 난리가 났다. 언제든 제가 필요하다면 주저 말고 불러달라"는 문장이 담겼다. 최정훈은 "저희는 한 줄의 언급만으로도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말하며 당시 반응을 전했다. 이어 "우리가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라 진짜 연락을 드려야 냐, 아니면 괜히 부담을 드리는 건가 고민했다. 저희에게는 이 사안이 심각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잔나비의 데뷔 기념일도 함께 언급됐다. 잔나비는 2014년 4월 28일 디지털 싱글 '로켓트'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등 곡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보컬 최정훈은 지난 2024년 배우 한지민과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십오야',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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