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 없는 버터맥주'…어반자카파 박용인, 항소심서 징역 1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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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버터 없는 버터맥주'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어반자카파 멤버 박용인이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구형받았다.
서울동부지방법원 제3형사부에서 박용인의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 항소심 첫 공판이 진행된 가운데 검찰은 징역 1년을 구형했다.
박용인에 대해 징역 1년을 구형했던 검찰은 형이 가볍다며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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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이른바 '버터 없는 버터맥주'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어반자카파 멤버 박용인이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구형받았다.
서울동부지방법원 제3형사부에서 박용인의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 항소심 첫 공판이 진행된 가운데 검찰은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앞서 지난해 3월 서울동부지방법원은 1심에서 박용인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박용인이 대표로 재직중인 제조사 버추어컴퍼니에는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박용인에 대해 징역 1년을 구형했던 검찰은 형이 가볍다며 항소했다.
그룹 어반자카파의 멤버인 박용인은 2022년 5월부터 2023년 1월까지 편의점 등에서 맥주를 판매하며 원재료에 버터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버터를 원재료로 사용한 것처럼 광고한 혐의로 기소됐다.
박용인에 대한 항소심 선고 기일은 오는 6월 26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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