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쌀 유통 체계 하나로…6개 농협 '공동사업법인' 출범 본격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이천시 북부권 6개 농협이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최종 결정하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김경희 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등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협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천시 북부권 6개 농협이 28일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최종 결정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inews24/20260429174135223nvuj.jpg)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 북부권 6개 농협이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최종 결정하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천시는 28일 시청 다올실에서 김경희 시장과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장, 지역 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북부권 미곡종합처리장(RPC) 통합 추진 결정 및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통합에는 이천·신둔·부발·호법·마장·대월농협 등 6개 농협이 참여한다.
통합법인이 정식으로 출범하게 되면, 그동안 개별 농협 단위로 이뤄지던 RPC 운영이 단일 체계로 일원화된다.
시는 이를 통해 수확 후 처리 과정의 효율성이 대폭 향상되는 것은 물론, 일원화된 엄격한 품질 관리와 통합 브랜드 마케팅이 가능해져 '임금님표 이천쌀'의 시장 지배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등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협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향후 통합법인 설립 절차를 지원하는 한편, 정부의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노후화된 RPC 시설의 현대화 및 유통 체계 전면 개선을 본격화해 이천쌀의 명성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국인 노동자에 에어건 분사한 업주 구속⋯피해자는 '장기 손상'
- 엔비디아 젠슨 황 딸 매디슨, 오늘 삼성전자·하이닉스 방문
- [단독] 구글 딥마인드, 韓 기업 15개사와 비공개 'AI 전략' 회동
- 장모 살해 후 캐리어에 시신 유기한 조재복, 구속기소⋯아내는 석방
- "하이닉스 주식 사준 부모님께 선물한다더니"⋯위조지폐 들고 금은방 턴 10대
- 양도세 유예 종료 D-10⋯서울 시장 '거래 격차'
- '여제자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불구속 기소⋯형사 조정 무산
- [노사 상생] ③전혀 다른 春鬪⋯그래도 신뢰와 대화가 정답
- "유가 하락 신호탄?"⋯UAE, OPEC 탈퇴 선언
- 결별 요구 전처 살해하려 한 40대⋯로봇청소기 카메라로 집안 감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