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훈vs이영민 ‘절친’ 더비 개봉박두…안양과 부천의 1부 첫 맞대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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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한 사이인 FC안양 유병훈 감독과 부천FC1995 이영민 감독이 K리그1에서 첫 맞대결을 벌인다.
유 감독이 이끄는 안양과 이 감독이 지휘하는 부천은 5월2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를 치른다.
유 감독은 안양을 이끌고 2024시즌 먼저 1부로 승격했다.
지난 2024시즌 2부에서 치른 세 차례 맞대결에서는 유 감독이 2승1무로 우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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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 기자] 절친한 사이인 FC안양 유병훈 감독과 부천FC1995 이영민 감독이 K리그1에서 첫 맞대결을 벌인다.
유 감독이 이끄는 안양과 이 감독이 지휘하는 부천은 5월2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를 치른다. 안양은 최근 3경기에서 2승1무를 기록하며 순위를 4위(승점 14)까지 끌어 올렸다. 부천은 최근 2연패로 11위(승점 10)에 머물러 있다.
유 감독과 이 감독의 인연은 특별하다. 과거 실업 무대인 KB국민은행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이 감독이 은퇴한 뒤 KB국민은행의 코치로 부임하면서, 둘은 사제 연도 맺었다.
이후 안양의 창단 초대 멤버로 재회했다. 이 감독이 수석코치, 유 감독이 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그러다가 이 감독이 감독 대행을 맡으면서 유 감독이 수석 코치로도 활동한 적이 있다. 그만큼 서로 잘 아는 사이다.
유 감독은 안양을 이끌고 2024시즌 먼저 1부로 승격했다. 이 감독은 지난시즌 부천의 승격을 지휘하면서 두 사람의 1부 맞대결이 성사됐다. 지난 2024시즌 2부에서 치른 세 차례 맞대결에서는 유 감독이 2승1무로 우위였다.

둘은 평소에도 연락을 주고받으며 조언을 건네는 사이다. 이 감독이 지난시즌 수원FC와 승강 플레이오프(PO) 치를 때 유 감독이 방문해 응원하기도 했다.
안양은 5경기 무패(2승3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10라운드 광주FC(5-2 승)전에서는 5골을 몰아쳤다. 최전방 공격수 엘쿠라노가 1골1도움으로 활약했다. 엘쿠라노뿐 아니라 아일톤, 마테우스, 김운 등 득점 옵션이 늘어난 게 긍정적이다.
반대로 부천은 승리가 필요하다.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켰으나 최근 잠잠하다. 특히 2연패 기간 한 골도 넣지 못하고 5실점 했다. ‘기둥’ 바사니의 이탈 속 갈레고, 가브리엘, 몬타뇨 등 외국인 선수의 득점력이 따라야 한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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