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김용남 과거 '참사 포르노' 발언에 "국민 앞에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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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전략 공천된 김용남 전 의원이 과거 이태원 참사를 두고 '참사 포르노'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과거 19대 국회에서는 새누리당 소속으로 의원을 지낸 김용남 후보는,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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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전략 공천된 김용남 전 의원이 과거 이태원 참사를 두고 '참사 포르노'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병언 대변인은 오늘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는 분향소를 설치하려는 유족과 시민들의 노력에 대해 방송에 나와 '참사 포르노 좀 그만하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진행자가 표현을 정정할 기회를 드리겠다고 하였는데도 '써도 된다'라며 망언을 고집했다"며 "공천은 받았지만 아직 국민적격심사가 남았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박근혜 정부의 한-일 위안부 합의를 옹호하고 세월호 특조위 활동에 대해 세금낭비라고 비난한 이력에 대해서도 국민앞에 사과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이라는 정당 간의 강조점이 다른 차원을 넘어, 국민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가치관을 천명한 발언에 대해서는 민주당 후보로서의 자격취득을 위해서라도 사과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과거 19대 국회에서는 새누리당 소속으로 의원을 지낸 김용남 후보는,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8925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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