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장구메기 습지 보전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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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하지현 기자 | KT&G는 대구지방환경청, 영양군청, 국립생태원과 28일 경북 영양군 장구메기 습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강희 KT&G 영주공장장,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 차광인 영양군청 부군수,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이 참석했다.
KT&G는 2022년부터 국립생태원과 함께 장구메기 습지 보존을 위해 산불로 훼손된 수로 복구와 천연기념물 먹황새 등 멸종위기종 복원 사업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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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지역사회와 함께 생태복원 사업 지원
'2030 KT&G Green Impact' 비전으로 환경 책임 강화

| 서울=한스경제 하지현 기자 | KT&G는 대구지방환경청, 영양군청, 국립생태원과 28일 경북 영양군 장구메기 습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강희 KT&G 영주공장장,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 차광인 영양군청 부군수,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이 참석했다.
네 기관은 장구메기 습지의 복원과 보호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들은 장구메기 습지의 국제적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람사르 습지 등록도 추진할 방침이다. 람사르 협약은 습지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협약이다. 현재 세계자연보전연맹 내 협약 사무국이 운영 중이며, 전 세계 2천5백여 곳이 람사르 습지로 지정되어 있다.
KT&G는 2022년부터 국립생태원과 함께 장구메기 습지 보존을 위해 산불로 훼손된 수로 복구와 천연기념물 먹황새 등 멸종위기종 복원 사업을 진행해왔다. 앞으로 생태복원 사업과 함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습지보전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역사회 인식 제고와 경제 활성화 사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KT&G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2030 KT&G Green Impact' 비전을 마련했다. KT&G는 기후변화 대응, 순환경제 전환, 자연자본 관리, 생물다양성 보전을 중심으로 환경경영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T&G 관계자는 "습지 보전과 천연기념물 복원사업 외에도 산불피해지역인 경북 봉화, 울진에 상상의 숲을 조성해 산림복구에 힘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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