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톱10' 日 3팀 있는데, K리그 1팀... 울산이 '6위' 자존심 지켰다 "국제무대서 꾸준" 호평, 1위 알 힐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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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전통 강호 울산 HD가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팀 6위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축구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어 "울산은 2024년 K리그1 우승에 이어 2025년에도 지배력을 유지했다. 특히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 진출 등 국제무대에서 보여준 꾸준함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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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스포츠 두니아'는 22일(현지시간) 최근 경기력과 선수단의 질, 리그 및 대륙 대회 성적을 종합해 '2026년 아시아 축구 클럽 톱10'을 발표했다.
아시아 최고의 클럽 1위는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이 차지했다. 알 힐랄은 2024년 사우디 프로 리그와 킹스컵, 슈퍼컵을 싹쓸이하며 트레블을 달성했다. 카림 벤제마, 후벵 네베스 등 초호화 멤버를 앞세워 아시아에서 가장 압도적인 전력을 구축했다는 평이다.
2위는 올 시즌 ACLE 우승팀 알 아흘리(사우디)가 차지했다. 3위는 알 아인(UAE), 4위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일본), 5위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일본)다.
이어 6위가 울산, 7위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 8위 알 나스르, 9위 알 이티하드(이상 사우디), 10위 센트럴 코스트 매리너스(호주)가 이름을 올렸다.
국가별로는 '오일 머니'를 앞세운 사우디 리그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사우디는 1위 알 힐랄을 비롯해 총 4개팀을 톱10에 들었다. 이어 일본 J리그가 3개 팀을 배출했고, 한국 K리그와 UAE, 호주 리그 소속 팀이 각 1개팀씩 이름을 올렸다.


이어 "현재 아시아 축구는 막대한 자본을 투입한 사우디 클럽들이 주도하고 있지만, 한국과 일본의 전통 강호들도 꾸준한 성적으로 강력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알 나스르는 8위를 기록했다. 알 나스르는 최근 두 시즌 동안 자국 리그에서 각각 2위와 3위에 그쳤고, ACLE에서도 8강 탈락했다. 이번 2024~25시즌 역시 호날두의 고군분투에도 불구하고 '무관'에 머물렀다.
하지만 매체는 "알 나스르가 탄탄한 선수단과 확고한 야망을 갖춘 만큼, 조만간 무관의 아쉬움을 씻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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