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모저모] 김장연 국힘 안성시장 후보 “용인산업단지 발전소, 안성시민 생명 위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장연(국힘·60) 안성시장 후보가 용인산업단지 가스발전소 가동에 따른 안성시민 건강 피해 우려를 제기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후보는 29일 발표한 주장문에서 용인산업단지 가스발전소를 가동할 경우 앞으로 30년간 최대 1천161명까지 사망자가 발생할지 모른다는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김 후보는 "시민 건강과 삶의 질은 어떤 개발보다 우선하며 결코 타협 대상이 아니다"며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끝까지 행동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장연(국힘·60) 안성시장 후보가 용인산업단지 가스발전소 가동에 따른 안성시민 건강 피해 우려를 제기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후보는 29일 발표한 주장문에서 용인산업단지 가스발전소를 가동할 경우 앞으로 30년간 최대 1천161명까지 사망자가 발생할지 모른다는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연간 최소 14명에서 최대 39명이 목숨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그는 "이 숫자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우리 가족과 이웃 이야기"라며 "초미세먼지는 경계를 넘나들기에 안성을 포함한 인접지역 시민들이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게 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시의 뜨뜻미지근한 대처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명확한 위험이 도사리는데도 시는 무엇을 준비했느냐"며 "시민 생명과 건강이 걸린 문제에서 설명회나 선제 대응이 충분하지 않았던 점은 결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고 날을 세웠다.
이에 김 후보는 ▶협의 과정 공개 ▶광역 대응 체계 구축 ▶배출 저감 기준 제도 마련 ▶건강 보호 특별 대책 마련을 시에 강력하게 요구했다.
김 후보는 "시민 건강과 삶의 질은 어떤 개발보다 우선하며 결코 타협 대상이 아니다"며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끝까지 행동하겠다"고 덧붙였다.
우승오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