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6.3지선 초반판세 ‘與승리58.0%·野승리25.8%’-에브리리서치

임정환 기자 2026. 4. 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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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초반 판세에서 여당이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제시됐다.

2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리서치가 ㈜에브리뉴스, 미디어로컬(사단법인 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의뢰로 지난 24~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6.3지방선거 결과 예측'에 대해 물은 결과 여당 승리 58.0%, 야당 승리 25.8%, 잘 모르겠다 16.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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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6.3지방선거 초반 판세에서 여당이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제시됐다.

2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리서치가 ㈜에브리뉴스, 미디어로컬(사단법인 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의뢰로 지난 24~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6.3지방선거 결과 예측’에 대해 물은 결과 여당 승리 58.0%, 야당 승리 25.8%, 잘 모르겠다 16.2%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전 연령이 오차범위 밖으로 ‘여당이 승리한다’는 응답이 높았다. 특히 18세 이상 20대 연령층(46.7%)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과반 이상이 ‘여당이 승리한다’라고 전망했다.

지역별로도 전 지역에서 ‘여당이 승리한다’는 응답이 오차범위 밖으로 우세했다. 보수세가 강한 지역인 대구·경북에서도 ‘여당이 승리한다’는 응답이 ‘야당이 승리한다’는 응답보다 14.6%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84.4%), 조국혁신당(77.3%), 개혁신당(67.0%), 진보당(58.6%)에서 ‘여당이 승리한다’라는 응답이 오차범위 밖으로 우세했다. 반면 국민의힘(56.6%), 자유통일당(73.3%)은 ‘야당이 승리한다’라는 답변이 ‘여당이 승리한다’라는 답변보다 오차범위 밖으로 우세했다.

김종원 에브리리서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안정적인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6.3지방선거 초반 판세는 여당인 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전망하는 여론이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다”라면서 “본격적인 선거는 5월부터로, 돌발 변수 또는 악재가 각 정당의 6.3 지방선거 성적표에 반영될 수 있는 시점”라고 말했다.

해당 조사는 RDD를 활용한 무선 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2.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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