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부터 마음관리까지…‘암’ 관리법도 가상현실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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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가 회복에 필요한 운동과 식단, 마음 관리 정보를 집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 가운데 동작 인식 재택운동은 집에서 화면을 보며 몸을 움직이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고, 건강한 한상차림은 암환자의 식생활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복지부는 캔서에듀를 통해 암 환자가 병원 밖에서도 건강관리를 이어가고,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회복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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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운동·식단·정서안정 콘텐츠 제공

암 환자가 회복에 필요한 운동과 식단, 마음 관리 정보를 집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보건복지부는 30일부터 암 환자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돕는 쌍방향 건강관리 교육 플랫폼 ‘캔서에듀’를 정식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캔서에듀는 확장현실(XR)과 웹 콘텐츠를 활용해 암 환자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치료 이후 몸을 회복하는 데 필요한 운동부터 정서적 안정을 돕는 콘텐츠까지 이용할 수 있다.

웹 콘텐츠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작 인식 재택운동, 건강한 한상차림, 팝업갤러리 등 3종류로 구성돼 있다. 캔서에듀 누리집에 접속하면 별도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동작 인식 재택운동은 집에서 화면을 보며 몸을 움직이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고, 건강한 한상차림은 암환자의 식생활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팝업갤러리는 환자가 쉬면서 볼 수 있는 정서 안정형 콘텐츠다.
XR 콘텐츠는 내시경 세척 교육, 장루 케어, 복식호흡, 상지 동작 운동, 캠핑, 힐링 영상, 교육센터 등 7종으로 마련됐다. 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 장비를 쓰고 체험하는 방식이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국립암센터와 지역암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콘텐츠를 일정에 따라 체험할 수 있다.
복지부는 캔서에듀를 통해 암 환자가 병원 밖에서도 건강관리를 이어가고,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회복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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