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선대위 2차 인선…김무성·권영세·나경원 상임고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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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삶의질특별시 서울' 선거대책위원회 2차 인선을 발표하고 중진·현역 의원 중심의 선대위 체제를 꾸렸다.
전날 시민동행선대위원장단을 발표한 데 이어 당 원로와 수도권 전·현직 의원, 분야별 정책 전문가를 전면 배치해 통합형 선대위와 실무형 캠프를 동시에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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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직속 25개 특위 가동…'삶의 질 특별시' 정책 경쟁 강화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삶의질특별시 서울' 선거대책위원회 2차 인선을 발표하고 중진·현역 의원 중심의 선대위 체제를 꾸렸다.
전날 시민동행선대위원장단을 발표한 데 이어 당 원로와 수도권 전·현직 의원, 분야별 정책 전문가를 전면 배치해 통합형 선대위와 실무형 캠프를 동시에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박수민·김재섭 의원과 윤희숙 전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정책 선거와 외연 확장, 서울 미래 비전 구체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상임고문단에는 김무성 전 대표를 비롯해 권영세·나경원 의원과 최재형·김성태·김영주 전 의원 등이 위촉됐다. 캠프는 이들이 선대위의 정무적 중심을 잡고 당내 결집을 이끄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선대위 실무를 총괄할 총괄선대본부장에는 조은희 의원이 임명됐다. 종합상황실장은 오신환 전 의원이 맡아 선거 전략 수립과 현장 대응을 책임진다.
후보 직속 특별위원회도 가동된다. 신동욱 의원은 서울미래경쟁력강화특위, 고동진 의원은 서울일자리확대특위, 조 의원은 시민생활든든특위 위원장을 맡는다.
박수민 의원은 경제활력도시서울특위, 윤희숙 전 의원은 장특공폐지반대특위, 김재섭 의원은 부정부패진상조사특위 위원장을 각각 겸임한다.
정책 분야별 특위에는 조정훈 의원이 글로벌도시서울특위, 박정훈 의원이 문화도시서울특위, 서명옥 의원이 서울안심보육특위 위원장으로 참여한다. 김소희·최수진·이소희 의원은 각각 외로움없는서울특위, 정원도시서울특위, 약자와의동행특위 위원장을 맡는다.
분야별 본부에는 김근식 전략기획본부장, 이재영 홍보본부장, 김선동 조직1본부장, 송주범 조직2본부장, 현경병 직능본부장, 이용호 정책본부장, 김경진 AI본부장, 김일호 유세본부장 등이 합류했다. 오경훈 시니어활력본부장, 양기열 대학생본부장, 함운경 노동본부장, 장성호 종합지원본부장도 선대위에 참여한다. 청년미래설계TF 단장은 김채수 국민의힘 중앙대학생위원장이 맡는다.
대변인단에는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이창근·박용찬·호준석·이종철·신주호 대변인이 합류했다.
선대위 관계자는 "이번 인선은 당의 원로부터 신진 기수까지 모두 아우르는 통합형 진용"이라며 "검증된 정치력과 현장의 전문성을 결합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경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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