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연속 판매 신기록에 국내 1위…BMW M, '역대급 실적' 날았다

박기범 기자 2026. 4. 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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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프리미엄 고성능 자동차 브랜드 BMW M이 글로벌 시장에서 14년 연속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BMW 코리아는 2025년 총 5541대의 BMW M 모델을 판매하며 2년 연속 국내 프리미엄 고성능차 판매 1위를 차지했다.

BMW M은 올해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1334대를 판매하며 프리미엄 고성능차 판매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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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21만대 돌파·비중 9.8% 최고…M2·X3 M50 등 라인업 견인
차별화된 멤버십·체험형 마케팅 제공 'M 브랜드' 가치 강화
BMW M 브랜드 차량(BMW 제공)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BMW의 프리미엄 고성능 자동차 브랜드 BMW M이 글로벌 시장에서 14년 연속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동시에 국내 프리미엄 고성능차 시장에서도 1위 자리를 지켜내며 확고한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세그먼트에 걸친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전략이 맞물리며 BMW M의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다.

14년 연속 글로벌 최대 실적…BMW M 브랜드 성장세 지속

29일 업계에 따르면, BMW M은 지난해(2025년)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대비 3% 증가한 총 21만 3457대가 팔리며 14년 연속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전체 판매량 중 BMW M 비중 역시 9.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차량은 M 퍼포먼스 모델인 BMW X3 M50다. M 하이 퍼포먼스 모델 가운데에서는 BMW M2가 가장 많이 팔렸다. BMW M3 라인업 역시 우수한 판매량으로 M 하이 퍼포먼스 모델의 판매 신기록(약 7만1500대) 달성에 기여했다.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국내 프리미엄 고성능차 시장 선도

국내에서도 BMW M의 성장세는 이어졌다. BMW 코리아는 2025년 총 5541대의 BMW M 모델을 판매하며 2년 연속 국내 프리미엄 고성능차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세부 모델 판매량은 총 613대가 판매된 BMW M340i 세단이 가장 높은 인기를 누렸으며 M850i xDrive 그란 쿠페(572대), M2(436대), X7 M60i(349대), XM(315대) 등이 판매 상위에 올랐다. 세단과 쿠페, SAV에 이르는 다양한 차종 전반에서 고른 실적을 올리며 균형 잡힌 판매 흐름을 이어갔다.

BMW M은 올해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1334대를 판매하며 프리미엄 고성능차 판매 1위를 유지했다. 올해 1분기 역시 M340i(207대), M2(112대), M5(103대), X7 M60i(93대), M850i(92대), XM(82대)가 고른 판매량을 보였다.

BMW M FEST 2026 행사.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으로 BMW M만의 고객 접점 확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역시 BMW M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BMW 코리아는 M 고객만을 위한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 'GEN M 프리빌리지'를 통해 반영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고성능 고객들을 위한 대표 축제 'BMW M FEST'도 지난해와 올해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BMW M 헤리티지 모델과 한정판 전시, 주행 체험과 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M 브랜드 헤리티지와 역동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는 M 모델 드라이빙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M 차량 소유 고객을 위한 서비스 거점 'M 퍼포먼스 개러지'를 통해 차량 유지·관리 및 정비 상담을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BMW 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라인업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BMW M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내 프리미엄 고성능차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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