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설' 이채연, 거금 들여 '3570모' 심었다…"이마 쪽 텅 비어" ('12시엔 주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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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채연이 과거 화제를 모았던 탈모설의 전말을 밝히며 솔직한 입담을 보여줬다.
4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최근 컴백한 이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주현영은 이채연이 2025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밝힌 '워터밤 공연 중 생긴 일'에 대해 퀴즈를 냈고, 그 정답은 '탈모설'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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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이채연이 과거 화제를 모았던 탈모설의 전말을 밝히며 솔직한 입담을 보여줬다.
4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최근 컴백한 이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주현영은 이채연이 2025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밝힌 '워터밤 공연 중 생긴 일'에 대해 퀴즈를 냈고, 그 정답은 '탈모설'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이채연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이걸 직접 얘기하려니 굉장히 부끄럽다"고 운을 뗐다. 그는 "첫 워터밤 공연이라 이것저것 열심히 준비하며 머리의 빈 공간에 흑채를 꼼꼼히 채웠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공연 중 쏟아지는 물줄기에 흑채가 모두 씻겨 내려가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그는 "계속 웨이브를 하면서 머리카락이 뒤로 넘어갔는데, 이때 이마 쪽이 굉장히 텅 비어 있어서 탈모설이 돌았다"며 유쾌하게 당시의 당혹스러움을 전했다.

이후 이채연은 "앞으로도 계속 워터밤 공연을 해야 하는데 큰일 났다 싶어 바로 머리를 심었다"며 모발 이식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그는 무려 3,570모를 심었다고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며 "거금이 들었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무대를 향한 열정과 완벽한 비주얼을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린 그의 솔직함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이채연은 지난 4월 28일 네 번째 미니앨범 '틸 아이 다이(Till I Die)'를 발매하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소속사 이적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신보의 타이틀곡 '노 티어스 온 더 댄스플로어'는 레트로 무드의 뉴디스코 댄스 팝 장르로, 그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가사에는 화려한 무대 뒤 내면의 아픔을 극복하고 의연하게 나아가는 서사가 담겨 있으며, 이는 어떤 흔들림 속에서도 꿋꿋하게 무대를 이어가겠다는 그의 단단한 마음가짐과 일맥상통한다. 탈모설마저 웃음으로 승화시키며 무대에 대한 진심을 보여준 그가 새로운 소속사에서 펼쳐낼 앞으로의 음악적 행보에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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