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173cm·49kg인데 다이어트 결심 “죽어도 안 빠지는 살 있어”

배우 김사랑이 팬들의 댓글을 계기로 다이어트를 결심, 2kg 감량 목표를 밝혔다.
28일 김사랑의 유튜브 채널에는 ‘댓글 읽다가 다이어트 결심한 김사랑 (+아이랑 벚꽃 명소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사랑은 반려견과 함께 벚꽃이 만개한 공원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팬들과 소통했다. 촬영에 앞서 반려견과 달리며 운동을 한 그는 피자와 샐러드 등을 먹으며 댓글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
김사랑은 촬영 날 에너지를 유지하기 위해 식사량을 조절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정말 조금 먹고 차라리 찍는 날에 먹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몸무게 재는 장면을 보고 싶다’는 댓글을 읽은 뒤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김사랑은 “죽어도 안 빠지는 살이 있다”며 “어떻게 빼면 되는지는 알고 있지만 마음이 자꾸 흔들려 못 빼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2kg 정도 이번 기회에 싹 빼볼까”라며 감량 목표를 밝혔다.
또한 제작진의 제안으로 3kg 감량을 목표로 한 PD와 ‘다이어트 메이트’를 결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사랑은 자신만의 식단도 공개했다. 그는 “아침에는 요거트와 버섯밥을 먹는다”며 “오후 5시 전에 뭐든지 조금 먹으면 일주일에 1kg씩 빠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후 5시 이후에는 아예 안 먹는다”며 “한 달이나 두 달 동안 유지하면 그다음에는 좀 먹어도 안 찐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사랑은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173cm에 49kg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드컵·리뷰] ‘아!’ 한국 비상, 독일 이어 일본까지 미끄러졌다···스웨덴과 1-1 무→韓 ‘경
- ‘굳은 표정’ 손흥민 父, 곽튜브 영상 포착→결국 모자이크…“진짜 화난 듯”
- 홍명보, 연봉은 ‘월드컵 16강’···20억 아닌 37억 봉사설
- 박문성, 홍명보에 직격탄 “어떻게 팀을 이따위로 만들었나”
- [속보] ‘깐부’ 오영수, 4년 만에 강제추행 ‘무죄’ 확정
- ‘1세대 인플루언서’ 이주희, 사망…향년 44세
- 손예진, “촌스럽다” 반응에 굴욕 無 스타일링 선보여…본인도 ‘대만족’
- [여기는 과달라하라] ‘몬테레이 참사’는 분열이 원인? 홍명보 감독 “선수단 문제 없다”
- “태극기 거꾸로 달지 말라” 비와이, 김민석까지 저격
- 정선희, 故 안재환 사별 후 “사람들 저주할 만큼 미웠지만…나도 다르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