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8개 차 쫓아왔는데' 손아섭, 트레이드 보름 만에 1군 제외... 사령탑 진단 "심리적으로 쫓긴 듯, 2군서 경기 나가며 감각 올리도록"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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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손아섭(38)이 이적 후 보름 만에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원형(52) 두산 감독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이 전하며 "2군(퓨처스리그)에서 계속 경기를 하면서 컨디션을 좀 끌어올려야겠다는 판단으로 내렸다"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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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52) 두산 감독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이 전하며 "2군(퓨처스리그)에서 계속 경기를 하면서 컨디션을 좀 끌어올려야겠다는 판단으로 내렸다"고 이유를 밝혔다.
김 감독은 이어 "기간을 정해놓기보다는 경기를 나가면서 감각을 끌어올리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며 "베테랑이고 트레이드돼 왔는데 잘 안 되니까 부담감이 크고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아 심리적으로 쫓기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전날인 29일 삼성전에서는 0-3으로 뒤진 9회말 무사 1, 2루에서 임종성의 대타로 나섰으나 투수 이승민과 7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시속 129㎞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한편 두산은 이날 강승호와 임종성도 1군에서 제외하고 내야수 안재석과 오명진, 신인 좌완 투수 최주형을 엔트리에 등록했다. 김원형 감독은 "(강)승호가 백업으로 출전이 들쑥날쑥하니까 타격 컨디션이 계속 제자리였다. (오)명진에게 승호가 하던 역할을 맡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산고를 나와 2026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7순위에 지명된 최주형은 퓨처스리그에서 11경기 1승 2홀드 15이닝 13탈삼진 5실점,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고 데뷔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잠실=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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