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한강서 도시락 먹방… "부모님 정성 이제야 알 것 같아요" [MHN:픽]

김설 2026. 4. 2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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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유진이 봄맞이 한강 피크닉 브이로그를 통해 친근하고 소탈한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유진이 직접 만든 도시락을 들고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전유진은 주먹밥, 계란말이, 샌드위치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직접 준비해 스태프들과 나눠 먹으며 피크닉을 즐겼다.

전유진은 "아침부터 도시락을 준비해 주시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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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트롯 여제의 활발한 행보

(MHN 김설 기자) 가수 전유진이 봄맞이 한강 피크닉 브이로그를 통해 친근하고 소탈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8일 전유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브이로그 콘텐츠 '전, 유진인데여'의 세 번째 에피소드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유진이 직접 만든 도시락을 들고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전유진은 주먹밥, 계란말이, 샌드위치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직접 준비해 스태프들과 나눠 먹으며 피크닉을 즐겼다. 그는 자신의 요리에 대해 "역시 직접 만든 것이라 맛있다"면서도, 시오콘부를 많이 넣은 계란말이에 대해서는 "살짝 짠 것 같다"고 솔직하게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시락을 준비하며 느낀 소회도 전했다. 전유진은 "아침부터 도시락을 준비해 주시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내비쳤다.

영상 속 대화를 통해 전유진은 평소 선호하는 휴식 스타일을 고백했다. 그는 "사람이 많은 곳은 힘들어하는 편"이라며 한강공원이나 놀이공원 등을 '기 빨리는 장소'로 꼽았다. 이어 "놀이기구를 정말 못 탄다. 오히려 찻집에서 다도를 하는 조용한 분위기가 더 좋다"며 차분한 성향을 드러냈다.

영상 말미에는 스태프들과 보드게임을 즐기며 승부욕을 불태우는 모습이 담겼다. 전유진은 게임 흐름을 주도하며 자신감을 보였으나 마지막에 아쉽게 패배하며 유쾌하게 일정을 마무리했다.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인 전유진은 2020년 데뷔 이후 MBN '현역가왕'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트롯 여제로 입지를 굳혔다. 지난달 26일에는 신곡 '가요 가요'를 발매하고 음악 방송 및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유튜브 '전유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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