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파트 1층 베란다 건조기서 불…2명 병원 이송

이주형 2026. 4. 2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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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1시 7분께 대전 중구 문화동의 한 5층짜리 아파트 1층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1대와 인력 61명을 투입해 27분 만인 오후 1시 34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1층 가정집 베란다에 있는 건조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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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문화동 아파트 1층 가정집 내부 [대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29일 오후 1시 7분께 대전 중구 문화동의 한 5층짜리 아파트 1층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5명이 연기흡입 등으로 부상했는데, 이 중 2명은 머리와 손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1대와 인력 61명을 투입해 27분 만인 오후 1시 34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1층 가정집 베란다에 있는 건조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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