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가 버린 NC 1.5억 대체 외인, 6주 동행 후 결별...'다승왕' 에이스 내일(30일) 재활 등판, 복귀 임박 [오!쎈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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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다승왕 에이스 라일리 톰슨의 복귀가 임박했다.
자연스럽게 '6주 대체 선수' 드류 버하겐은 임무를 마치고 팀을 떠나게 된다.
일단 NC는 지난해 12월 SSG 랜더스와 계약을 맺었다가 메디컬 테스트 이슈로 계약을 파기 당한 드류 버하겐을 6주 부상 대체 선수로 영입했다.
버하겐은 비시즌 동안 소속팀 없이 개인 훈련을 진행했고 다시 빌드업을 펼쳐야 했지만 6주 대체 선수로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은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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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박준형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LG는 에르난데스를, NC는 라일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말 NC 선발투수 라일리가 역투하고 있다. 2025.06.17 / soul1014@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poctan/20260429163134867lank.jpg)
[OSEN=창원,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다승왕 에이스 라일리 톰슨의 복귀가 임박했다. 자연스럽게 ‘6주 대체 선수’ 드류 버하겐은 임무를 마치고 팀을 떠나게 된다.
이호준 NC 감독은 2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라일리의 현재 재활 단계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상 대체 선수 버하겐의 거취에 대해서도 밝혔다.
라일리는 지난 3월 21일 KT 위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강판됐고 이후 정밀 검진 결과 왼쪽 복사근 파열 진단을 받았다. 6주 소견을 받으면서 대체 외국인 선수를 급히 구해야 했다.
일단 NC는 지난해 12월 SSG 랜더스와 계약을 맺었다가 메디컬 테스트 이슈로 계약을 파기 당한 드류 버하겐을 6주 부상 대체 선수로 영입했다. 계약기간 6주 총액 10만 달러(연봉 7만 달러, 옵션 3만 달러)의 계약이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 버하겐/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poctan/20260429163136201hhxh.jpg)
버하겐은 비시즌 동안 소속팀 없이 개인 훈련을 진행했고 다시 빌드업을 펼쳐야 했지만 6주 대체 선수로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은 다했다. 현재 5경기 1승 평균자책점 3.47(23⅓이닝 9자책점) 21탈삼진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다.
오는 5월 5일 계약 종료를 앞두고 NC는 결정을 내려야 했다. 버하겐이 역할을 잘해준 것은 맞지만, 지난해 30경기 17승 7패 평균자책점 3.45의 성적으로 다승왕을 차지했던 라일리의 임팩트를 뛰어넘는 활약을 보기는 힘들었다. 결국 NC는 돌아올 라일리와 동행을 이어가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호준 감독은 “버하겐은 6주 대체 선수로 왔기 때문에 예정대로 계약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라일리에 대해서는 “지금 계획대로 준비가 잘 되고 있다. 아무 문제 없이,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와서 준비하고 있다”라면서 “내일(30일) 2군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라일리는 30일 2군 마산 롯데전 등판해 재활 막바지 단계를 밟는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 라일리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poctan/20260429163137458kxxk.jpg)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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