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부터 근육치료까지 … 선수 경기력 끌어올려주는 황금 조력자들

임정우 기자(happy23@mk.co.kr) 2026. 4. 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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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매경오픈은 프로 골퍼라면 누구나 출전하고 싶어하는 대회다.

아시안투어를 주무대로 삼고 있는 한 선수는 "한 나라가 아닌 여러 나라를 오가며 대회를 치르는 만큼 몸 관리를 하는 게 쉽지 않다"면서 "GS칼텍스 매경오픈에는 공식 피지오인 팀 글로리어스가 있어 다른 대회보다 좋은 몸 상태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올해도 트레이너들에게 많은 신세를 질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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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피지오 팀 글로리어스
국내 최고 피트니스 전문가
작년 챔피언 문도엽도 만족
"케어덕에 좋은 성적 만들어"
팀 글로리어스가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공식 피지오로 참여한다. 팀 글로리어스

GS칼텍스 매경오픈은 프로 골퍼라면 누구나 출전하고 싶어하는 대회다. 올해도 한국과 아시안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가운데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명품 조연들이 있다. 2024년부터 3년째 공식 피지오로 참여하는 팀 글로리어스다.

지난해와 2024년 GS칼텍스 매경오픈 출전 선수들의 몸 관리를 책임졌던 팀 글로리어스는 올해도 맞춤형 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팀 글로리어스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등에서 활약 중인 여러 프로 골퍼와 함께 현장을 누비고 있다.

지난 2년간 팀 글로리어스에서 특별 케어를 받아본 선수들은 남다른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문도엽과 이정환, 문경준 등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 글로리어스의 도움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올해도 팀 글로리어스와 함께 몸 관리를 잘해보겠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팀 글로리어스가 선수들을 케어하는 모습.

팀 글로리어스 트레이너들은 선수들의 웜업부터 마무리 운동까지 책임진다. 최재영 팀 글로리어스 이사는 "올해도 연습 라운드부터 최종일까지 GS칼텍스 매경오픈이 열리는 남서울 컨트리클럽에 상주하며 선수들을 도우려고 한다"면서 "라운드에 앞서 몸 푸는 것을 시작으로 보강 운동, 테이핑 등 전반적인 컨디셔닝 케어를 지원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싱가포르와 일본, 대만,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시아 전역을 돌아다니며 생활하는 아시안투어 선수들은 팀 글로리어스와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아시안투어를 주무대로 삼고 있는 한 선수는 "한 나라가 아닌 여러 나라를 오가며 대회를 치르는 만큼 몸 관리를 하는 게 쉽지 않다"면서 "GS칼텍스 매경오픈에는 공식 피지오인 팀 글로리어스가 있어 다른 대회보다 좋은 몸 상태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올해도 트레이너들에게 많은 신세를 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아시안투어 관계자들도 팀 글로리어스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아시안투어 한 관계자는 "GS칼텍스 매경오픈 참가 신청을 받을 때 팀 글로리어스가 공식 피지오인지 물어보는 선수들이 많다"며 "장거리 비행과 시차적응이 완벽하게 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데 팀 글로리어스 지원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보디케어 전문가들이 모인 팀 글로리어스는 프로 골퍼들이 언제나 믿고 의지하는 피지오가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배정훈 팀 글로리어스 트레이너는 "피지오를 찾는 선수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선수들이 관리를 받은 뒤 웃는 얼굴로 나갈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해보겠다"고 말했다.

[임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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