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결국 ‘성골 유스’ 방출 결정했다…’재계약 논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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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프레드릭슨의 방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더 선'을 인용해 "맨유가 올여름 방출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 명단에 프레드릭슨이 포함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프레드릭슨의 거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곧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그의 계약은 이번 6월 말에 만료될 예정이고, 현재로서는 재계약에 대한 논의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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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타일러 프레드릭슨의 방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더 선’을 인용해 “맨유가 올여름 방출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 명단에 프레드릭슨이 포함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2005년생의 센터백 프레드릭슨은 맨유의 ‘성골 유스’다. 줄곧 맨유 아카데미에서 성장해온 그는 지난 2024-25시즌에 1군으로 콜업돼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후벵 아모림 감독은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프레드릭슨을 깜짝 선발 출전시켰고, 프레드릭슨 역시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기대에 부응했다.
하지만 좀처럼 1군에서 기회를 잡지 못했다. 마타이스 더 리흐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해리 매과이어, 레니 요로 등이 버티고 있었기 때문. 주로 U-21 팀에서 시간을 보낸 그는 올 시즌에도 1군에서 2경기 출전에 그치며 고전하고 있다.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되고, 재계약 없이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매체는 “프레드릭슨의 거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곧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그의 계약은 이번 6월 말에 만료될 예정이고, 현재로서는 재계약에 대한 논의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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