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 예타 조사 현장실사

이우성 2026. 4. 2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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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과 관련해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 조사 실무진이 29일 시를 방문해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KDI 연구진과 만나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은 국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경기남부 반도체 벨트(서울~성남~용인~화성) 등의 광역 연계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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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과 관련해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 조사 실무진이 29일 시를 방문해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노선 구상도 [성남시 제공]

신상진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KDI 연구진과 만나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은 국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경기남부 반도체 벨트(서울~성남~용인~화성) 등의 광역 연계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은 종점인 모란역에서 판교역까지 3.78㎞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국비 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4천515억원 중 60%를 국비로 확보할 수 있다.

지난 3월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KDI가 지난 13일 예타 조사에 착수했다.

시는 예타 조사를 통과하면 기본계획 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의 후속 절차를 2029년 착공 목표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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