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아는 형님' 정식 입학…사상 첫 여성 멤버 합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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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 방송 시작 약 10년 만에 파격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코미디언 김신영이 '형님 학교'의 정식 멤버로 전격 합류하며 프로그램의 활력소 역할을 맡게 된 것.
JTBC 측은 29일 오후 공식 입장을 통해 "김신영이 '형님 학교'에 정식 입학한다"며 그의 고정 멤버 합류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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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JTBC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 방송 시작 약 10년 만에 파격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코미디언 김신영이 '형님 학교'의 정식 멤버로 전격 합류하며 프로그램의 활력소 역할을 맡게 된 것.

JTBC 측은 29일 오후 공식 입장을 통해 "김신영이 ‘형님 학교'에 정식 입학한다"며 그의 고정 멤버 합류 소식을 전했다. 이는 2015년 첫 방송 이후 약 10년 동안 토요일 밤을 지켜온 JTBC 최장수 예능 '아는 형님' 역사상 첫 여성 고정 멤버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동안 '아는 형님'은 지난 2024년 이진호의 하차 이후 '일일 형님' 체제를 유지하며 빈자리를 메워왔으나, 검증된 입담의 김신영을 영입함으로써 전열을 재정비하게 됐다.

김신영은 그간 다섯 차례나 전학생으로 출연하며 제작진과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출연할 때마다 특유의 순발력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으며, 예측을 뛰어넘는 애드리브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 밀착형 에피소드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과거 강호동의 성대모사로 인기를 끌었던 그가 이제는 강호동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동료 멤버로 합류했다는 점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 김신영은 특유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교실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다양한 상황에서 보여준 센스 있는 리액션과 빈틈없는 티키타카는 기존 멤버들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져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이 조합이 만들어낼 시너지는 향후 프로그램의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003년 SBS 개그콘테스트 '단무지 브라더스'로 데뷔해 현재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등을 통해 베테랑 진행자로 자리매김한 김신영이 강호동 포함 기존 8명의 멤버들과 함께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신영이 합류한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저녁 9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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