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석 콜업 및 3B 선발’ 좀처럼 상승세 못 만드는 두산, 29일 삼성전 라인업 공개…잭로그의 삼성전 호투 이어질까 [MD잠실]

[마이데일리 = 잠실 김희수 기자] 루징을 피해야 한다.
두산 베어스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2026 신한SOL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루징을 피하기 위한 1승이 절실한 경기다.
두산의 선발 라인업은 박찬호(유격수)-카메론(우익수)-박준순(2루수)-양의지(포수)-김민석(지명타자)-양석환(1루수)-안재석(3루수)-이유찬(좌익수)-정수빈(중견수)이다. 선발 투수는 잭로그다.
안재석의 콜업 및 선발 출전이 단연 눈에 띈다. 퓨처스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린 안재석이 돌아온 1군 무대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키 포인트다. 또한 김민석과 양석환은 타순을 맞바꿨고, 김민석이 지명타자로 옮기면서 좌익수 자리에는 이유찬이 들어갔다.

선발 잭로그는 삼성과의 개막 시리즈에서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하며 호투한 바 있다. 지난 시즌 자신의 천적이었던 이재현이 시즌 초반 극악의 타격감에 시달리고 있었기에 특유의 빠른 템포를 살려 수월하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다.
이번 경기에서도 집중력이 중요하다. 삼성은 연패를 끊으며 반등의 모멘텀을 만들었다. 직전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았던 잭로그인 만큼 경기 초반부터 삼성 타선의 기세를 눌러놓고 시작해야 편안한 경기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최근 다섯 경기에서 1승 4패로 크게 흔들리고 있는 두산이다. 이 시리즈에서 루징까지 당한다면 진지하게 최하위 추락을 걱정해야 할 위치가 된다. 홈에서 루징을 피하고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1승을 챙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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