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봄부터 즐기는 물놀이…에버랜드 입장하면 캐리비안 베이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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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올해 봄을 맞아 신나는 물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캐리비안 베이를 이달부터 재개장한다.
4월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올해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해보다 약 2주 일찍 운영을 시작하며 실내외 주요 물놀이 시설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올해 봄 캐리비안 베이는 폐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난방을 통해 대부분의 야외 시설 수온을 평균 29도 이상으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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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활용해 온수 유지

삼성물산이 올해 봄을 맞아 신나는 물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캐리비안 베이를 이달부터 재개장한다. 4월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올해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해보다 약 2주 일찍 운영을 시작하며 실내외 주요 물놀이 시설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삼성물산은 재개장과 함께 대형 실내 물놀이 시설인 아쿠아틱센터와 유수풀 일부 구간이 먼저 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 25일부터는 야외 파도풀이 추가 가동됐다. 자기부상 워터코스터와 토네이도가 결합된 메가스톰은 5월 1일부터 본격 운영되며, 여름 성수기 시즌인 7월 초까지 전 시설이 단계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캐리비안베이 아쿠아틱 센터는 1~6층 규모의 실내 복합 물놀이 시설로,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운영되는 캐리비안베이의 핵심 공간이다. 아쿠아틱센터에서는 실내 파도풀 뿐만 아니라 퀵라이드, 다이빙풀, 스파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날씨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 순차적으로 오픈하는 유수풀에서는 따뜻한 물 위에 몸을 맡긴 채 여유로운 힐링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폭 120미터, 길이 104미터 규모의 초대형 야외 파도풀에서는 최대 2.4미터 높이의 인공파도가 만들어내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올해 봄 캐리비안 베이는 폐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난방을 통해 대부분의 야외 시설 수온을 평균 29도 이상으로 유지한다. 이를 통해 따뜻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캐리비안 베이는 봄단장 기간 동안 고객 편의와 휴식 경험을 강화하는 데도 노력을 기울였다. 실외 인기 지역인 파도풀과 키디풀 인근에 편안한 휴식을 위한 체어존을 신설하고 커플체어와 데이베드 설치를 확대했다.
또 혹서기에 대비해 야외 튜브라이드와 와일드 블라스터 고객 동선에도 워터 스프레이를 설치해 곧 다가올 여름에도 더위를 식히며 시원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물산은 캐리비안 베이 재개장을 맞아 에버랜드를 이용한 고객이 캐리비안 베이에 무료 입장할 수 있는 '에버 투 캐비' 프로모션도 5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에버랜드를 방문한 개인 고객들은 동물원과 어트랙션 등을 신나게 즐기다가 오후 1시부터 캐리비안 베이로 이동해 테마파크와 워터파크를 하루에 모두 경험하는 특별한 코스를 완성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에버랜드에서 아이, 부모 등 가족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에버 키즈 클럽(Ever Kids Club)’도 5월 한 달 동안 운영한다. 동물, 요리, 댄스 등 5~8세 어린이들을 위한 10가지 주제의 키즈케어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돼 원하는 체험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약 1시간의 체험 시간 동안 전문 강사진이 아이를 밀착 케어해 보호자들은 아이를 맡긴 채 별도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판다월드에서 주키퍼(사육사) 직업 체험을 하거나 요리사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축제 콘텐츠존에서는 파리 감성을 담은 공간 속에서 ‘프랑스 꼬마 셰프 스쿨’이 을 경험할 수 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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