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김종국·대성, 초밥 73접시·고기 20인분 해치워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추성훈·김종국·대성이 '상남자' 본능으로 웃음을 줬다.
28일 방송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가구 시청률 0.5%(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 방송 기준), 분당 가구 최고 시청률 0.8%까지 치솟았다.
세 사람은 첫날 밤 숙소로 무술 경력자가 운영하는 가라테 도장을 개조한 셰어하우스에 도착했다. 숙소 뒤편 가라테 도장 체험까지 마친 세 사람이 잠자리에 들 시간, 김종국은 문 앞 소음 등을 배려해 대성에게 자리를 양보했다. 하지만 모두가 잠든 5분 후 천둥 같은 추성훈의 코골이가 이어졌다. 다음 날 아침 대성에게 미안함을 전하던 김종국은 "해가 뜨면 다시 사람으로 변하는 거예요?"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다른 방을 써야 하는데 미안하다"며 웃었다.
세 사람은 매장 수로 세계 1위 기네스 기록을 보유 중인 가성비 초밥집에 도착했다. 추성훈은 도착 후 뜨거운 물에 말차를 섞은 오차를 손가락으로 직접 저어내 김종국과 대성을 충격에 빠뜨렸다. 세 사람은 쉴 틈 없는 초밥 흡입으로 단백질 충전을 이어갔다. 세 사람은 밥 13공기 분량의 초밥 73접시를 먹어 치웠다.
세 사람은 남자들의 도시인 가고시마로 가기 위해 신칸센 역으로 향했고 김종국은 인생 첫 신칸센에서도 와이파이를 챙겼다. 가고시마에서도 가고 싶으면 그냥 '고(GO)'하는 면모로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지만 이내 가성비에 시골 바이브까지 가득한 호루몬 집을 목격하자 즉석에서 섭외해 먹방에 돌입했다. 추성훈은 호루몬 가게에서도 숯불 위 철판을 거침없이 만지고 지글지글 구워지는 돼지갈비를 집어 들어 "손가락 신경 끊어진 거 아니야"라는 소리를 들었다.
줄줄이 이어지는 고삐 풀린 무지성 흡입을 이어갔고 결국 '억지로 드시는 거 아니냐'는 제작진의 걱정스러운 말에 "아직 배고프다. 더 먹고 갈 테니 철수하세요"라고 전했다. 제작진이 거치 카메라 2대를 남기고 진짜 철수를 감행한 후 돌아온 정산의 시간, 상남자 세 사람은 20인분의 고기를 먹었다.
방송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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