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피해자 또 숨져…시민 구조했던 30대 상인, 실종 뒤 발견
정인선 기자 2026. 4. 2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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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당시 시민 구조에 나섰던 이태원 상인이 실종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022년 이태원 참사 당시 주변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던 ㄱ씨는 참사 현장에서 부상자를 옮기는 등 구조에 동참했다.
행정안전부 이태원참사피해구제심의위원회는 지난해 9월 긴급 구조 사실과 정신적 피해 등을 심사해 ㄱ씨를 이태원 참사 피해자로 인정했다.
지난해 7월과 8월에는 참사 당시 구조에 투입됐던 소방관 두 명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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