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출신’ 탑 “10년 쉬어서 휴가 필요 없어”…‘마약 논란’ 공백기 ‘셀프디스’

김감미 기자 2026. 4. 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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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T.O.P’ 영상 캡처.

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이 휴가를 가지 않는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유튜브 채널 ‘T.O.P’에는 ‘일회성 유튜버 T.O.P with NAN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탑과 신곡 ‘완전미쳤어! (Studio54)’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나나가 출연해 먹방 ASMR과 함께 새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채널 ‘T.O.P’ 영상 캡처.

영상에서 탑은 나나에게 “여름 휴가 계획 있으세요?”라고 물었고, 나나는 “여름휴가는 따로 없다”고 답했다. 이어 나나가 같은 질문을 되묻자 탑 역시 “아니요, 없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유튜브 채널 ‘T.O.P’ 영상 캡처.

이어 그는 “전 휴가를 안 가서…10년 동안 쉬었거든요”라고 덧붙였고, 이 말에 두 사람은 동시에 웃음을 터뜨렸다. 탑은 “휴가가 필요 없습니다”라고 재차 강조했고, 나나는 “화이팅, 이제 열심히 달리시면 되죠”라며 응원을 보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10년 쉬었으면 인정”, “솔직하다”, “래퍼답게 ‘셀프 디스’를 하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탑은 2017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를 통해 복귀했으며, 최근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을 발표하며 가수 활동도 재개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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